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BS 인기가요 (문단 편집) === 공정성 논란 ===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SNS 점수'''가 상당히 추상적이다. 순위를 집계하는 옆동네 지상파 방송국의 음악프로그램은 음반점수 때문에 말이 많다면 여기는 '''SNS 점수'''를 무슨 기준으로 넣는 것인지 의문이다. 이 '''SNS 점수'''는 2013년 가온차트에서 가온소셜차트가 탄생하면서 반영한 점수인데 가온차트는 2016년 12월 4일 기준으로 유튜브, 트위터, 시나 웨이보, 인위에타이[* 중국의 음원 사이트.] 같은 SNS에서 데이터를 수집해서 집계한다. 이러한 SNS는 대한민국 사람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세계의 사람들이 모두 사용하는 서비스이다. 카카오톡과 같은 국민 SNS와 달리 실제로 저 SNS에서 한국사람들이 사용하는 비율은 낮으며 한국인이 아닌 외국인들이 훨씬 많이 사용하는 서비스다. 특히 [[시나 웨이보]]랑 인위에타이는 중국계 SNS인데 몇명이나 되는 한국사람이 저 중국계 SNS를 사용하는지 의문이다. 결국 이로 인해, 음원점수는 물론 사전투표 점수나 문자투표 점수에서도 낮은 점수를 기록한 가수가 SNS 점수 덕분에 1위 후보에 오르고 심지어 1위를 차지하는 경우가 생기고 있다. 그 예로 멜론에서 차트아웃된 [[모모랜드]]의 [[Thumbs Up(모모랜드)|Thumbs Up]]이 1위 후보에 올랐다. 외국인들에게 인기가 없는 인디밴드나 국내 정상급 중견가수들이 국내에서 인기를 끄는 가요임에도 불구하고 1위를 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SNS 점수의 비율이 높지는 않고 유튜브 조회수의 비율이 높다. 또한, 음원 조작 의혹을 받는 가수들이 1위 후보에 오르는 일이 잦아져 공정성에 상당한 의심이 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음원점수의 비중이 높은 인기가요 차트의 구조 때문인데, 실제로 이들은 높은 음원점수로 아이돌 팬들의 투표, 라디오 신청곡 총공 등 각종 수단과 방법을 무력화시키는 방법으로 1위를 가져갔다.[* 참고로 [[엠 카운트다운]]과 [[쇼! 음악중심]]은 실시간 문자투표가 반영되고, [[뮤직뱅크]]는 음반 반영 비율이 매우 높기 때문에 음원 차트 순위만으로 1위하기는 불리한 환경이다.] 실제로 [[우디(가수)|우디]]가 이렇게 1위를 2번 차지했고[* 첫 번째로 1위를 했을 때는 결방이라 그래도 논란이 덜 했으나, 두 번째 1위 때는 생방이었던지라 앵콜 무대 도중 관객석에서 야유와 쌍욕이 터져나왔다는 현장 증언이 나오기도 했다.], 그 외에도 [[김나영(1991)|김나영]], [[벤(가수)|벤]][* 특히 벤이 <헤어져줘서 고마워>로 1위를 차지했던 2019년 8월 4일 방송분은 나머지 1위 후보도 전부 음원 사재기 의혹을 받는 [[윤민수]]와 [[송하예]]의 노래라서 이날 아이돌 관련 커뮤니티에선 엄청난 조롱거리가 되었다.], [[경서]][* 특히 이날 [[aespa]]의 데뷔 첫 음악방송 1위를 위해 사전투표에 엄청난 화력을 몰빵해온 [[MY]]들의 노력들이 전부 수포가 되는 바람에 MY들의 분노를 유발했고, 결국 그 다음주 1위를 가져갔다.] 등도 1위를 수상해 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